전시회에서 만나는 디알텍
다양한 전시회에서 직접 디알텍을 만나보세요.
디알텍 부스에 오시면, X-ray 영상 촬영 시 겪는 어려움,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X-ray 장비 구매에 대한 부담 등 현재 가지고 계신 고민을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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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IA #Digital Mammography #Primium X-ray Tube
#프리미엄유방진단기기 #업계최소픽셀사이즈
#Reddot design award 2020
#DRTECH #극찬기업 #방송촬영
세계로 뻗어나가는 디알텍의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기사 원문 확인하기2021.04.19 / 이데일리
디알텍(DRTECH), 안성현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디지털 진단영상 시스템 기업 디알텍 안성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작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입니다.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안성현 대표는 다음 릴레이 대상자로 ㈜트리포스 서형호 대표와 삼일씨티에스㈜ 최종원 대표를 지명했습니다. 디알텍 안성현 대표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교통 약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알텍(DRTECH) 차세대 엑스레이 시스템, KIMES 2021서 주목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암 진단 시스템 AIDIA, 의료인들에게 많은 관심 [사진 캡션=디알텍 제품에 관심을 갖고 설명을 듣는 참관객들] 디지털 진단영상 시스템 기업 디알텍(214680)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KIMES 2021(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혁신적인 진단영상 시스템과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디알텍은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암 진단시스템 AIDIA(아이디아)를 비롯한 신제품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EXSYS ESSENCE(엑시스 에센스), 프리미엄 엑스레이 시스템 DigiRAD (디지라드), 이동형 엑스레이 시스템 MobiRAD(모비라드)와 같은 인체용 엑스레이 시스템 제품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 플랫폼 QX-Platform이 탑재된 디텍터 Full Line-up까지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통합 부스를 구성해 디지털 진단영상 시스템 기업 전환 이후 최대 규모로 참석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선두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암 진단 시스템 ‘AIDIA’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AIDIA는 디알텍의 직접방식(a-Se)과 간접방식 (CsI) 디텍터 기술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맘모 리트로핏 (Retrofit)디텍터 ‘RoseM’ (고화질 유방암 검사장치)으로 세계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업계 최소 픽셀 사이즈 65μm UD/직접방식)/76 μm (TD/간접방식)의 고해상도 디텍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선명한 고품질의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작은 암까지 조기 검출하여 유방암의 조기 진단율을 향상시켜준다.AIDIA 임상 영상을 확인한 참관객은 “평소 글로벌 장비로 촬영한 영상 판독 경험이 많아 국산 장비로 촬영한 영상은 편차가 심한 경우가 많아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AIDIA의 영상 품질은 고가 글로벌 장비와 차이가 전혀 없고, 오히려 더 선명한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AIDIA는 Pain-Less 123 기술로 디지털 유방촬영장비 중 가장 짧은 압박시간을 제공해 환자가 촬영 중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경쟁사 글로벌 제품 대비 압박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했다.관련 기능 설명을 들은 의료 관계자는 “정밀하고 선명한 영상을 위해서는 유방을 강하게 압박을 한 후 촬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환자의 대다수가 고통으로 인해 검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진행하기 힘들다”며, “AIDIA는 압박 시간이 짧아, 이러한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 해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한정된 시간 내 많은 환자를 촬영할 수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에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디알텍은 지난 21년 동안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엑스레이 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디텍터’를 개발 및 출시하며, 국내.외 진단 영상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는 엑스레이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여, ‘디지털 의료의 새로운 미래’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진단영상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디알텍 안성현 대표는 “많은 분들이 디알텍 부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19로 의료기기의 정확성, 편의성이 중요해지며 엑스레이에도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디알텍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최첨단 디텍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하여 진단영상 시스템 솔루션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기사 원문 확인하기2021. 03. 30 / 경향신문
기사 원문 확인하기2021.03.18 / 연합뉴스
디지털 진단영상 토탈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디알텍, 프리미엄 유방진단기기 아이디아 및 혁신 X-ray와 고성능 디텍터 선봬‘KIMES 2021’ 계기 디텍터 전문기업 넘어 프리미엄 시스템 기업으로 도약 선언[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디지털 진단영상 솔루션 기업 디알텍(대표 안성현)은 KIMES 2021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진단기기 아이디아(AIDIA)를 비롯해, 인체용 엑스레이, 이동형 엑스레이, 기술 플랫폼, 디텍터 Full Line-up 등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단영상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특히 이번 KIMES 2021을 통해 디알텍이 기존 선도 디텍터 기술 기업을 넘어 시스템 기업으로 도약하며, AIDIA를 포함한 다양한 Genrad X-ray 시스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디알텍은 인체용, 동물용, 유방용 등 디텍터 Full Line-up을 완성하며, 국내외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디텍터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진단영상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디지털 진단영상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Genrad System Full Line-up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2020년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진단기기 AIDIA를 개발 및 출시하며 시스템 기업으로서 글로벌 진단영상 시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진단기기 ‘아이디아’이번 전시회를 통해 집중 조명할 계획인 디지털 맘모 시스템 아이디아(AIDIA)는 글로벌 맘모 시스템 선두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영상 품질, Al Software 등을 한 차원 높인 기술력의 결정체로 평가된다.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출시해 글로벌에서 판매되고 있는 맘모 ‘리트로핏(Retrofit)’ 디텍터 ‘RoseM’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유방암은 늦게 발견될 경우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조기 진단이 매우 필수적이며, 특히 한국인은 치밀 유방이 많아 조기 병변의 검출이 쉽지 않으므로 영상의 화질이 가장 중요하다.이를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아는 업계 최소 픽셀사이즈 65um(UD)/76um(TD)의 고해상도 디텍터를 사용해 작은 암까지 조기 검출이 가능하며, 이는 글로벌 맘모 시장 1위인 Hologic의 픽셀사이즈(70um, 직접방식)와 GE의 픽셀 사이즈(100um, 간접방식) 보다도 작다.또한 글로벌 프리미엄급 사양으로 Tungsten 튜브를 사용해 고선질 X-ray 출력으로 최상의 유방 진단 영상을 제공하며, Automatic Switching Dual Filter 기능을 통해 환자 유방의 치밀도에 따라 필터가 자동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유방에 맞는 최적의 선량과 선질을 조사해 저선량에서 조기검진이 가능한 고품질 유방 진단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디알텍은 직접/간접 방식 둘 중 한 가지 방식을 택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직접/간접 방식의 두 가지 디텍터를 옵션으로 적용해, 직접 방식만 제공하는 Hologic 제품과 차별화를 이뤘다.업계에서 제일 짧은 압박 시간을 제공해, 환자에게는 촬영 중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불편함을 최소화했고, 사용자에게는 한정된 시간 내 많은 환자 촬영할 수 있어 병원의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을 준다.■ 저선량·고품질 영상의 시작 ‘QX-Platform’QX-Platform은 디알텍의 차세대 기술 노하우의 집약체로 최소 피폭량과 최상의 진단영상 제공한다. 20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해상도의 FOCUS 신틸레이터와 차세대 IGZO TFT 페널,특허받은 고선명 기술인Truview® ART와 AI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DEPAI 기술을 통합한 QX Platform을 탑재한 디텍터로 50% 이상의 선량 감소를 이끌어 낸다.QX Platform이 탑재된 신제품 디텍터 EXPRIMER 프리미엄의 경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사용되는 저출력 사양의 모바일·포터블 X-ray 등 어떤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하고 있어,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초기 폐렴진단을 위한 흉부 영상 품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에 더욱 각광받고 있다.전 세계 디텍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QX-Platform 시리즈는 최소 선량에서도 선명한 영상 제공과 X-ray 동영상까지 제공할 수 있는 첨단 기술력으로 글로벌 디텍터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강력한 퍼포먼스 위한 고성능 프리미엄 시스템 ‘DigiRAD-FP’DigiRAD는 디알텍의 프리미엄 엑스레이 시스템으로 고성능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높은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촬영 부위와 방향 및 조건 등을 미리 설정 후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빠른 워크플로우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했으며, 환자에게는 더 쾌적하고 편안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Auto Sync(Synchronization) 기능을 통해, 버키 스탠드와 테이블 높이 조정 시에 튜브 높이 자동 조절, 160cm 넓은 튜브로 상하 이동범위가 더 넓어지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더 자유롭게 튜브를 이동시킬 수 있다. 또한 튜브는 부드럽게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도 한 손으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디알텍의 혁신적인 Digital X-ray ‘엑시스 에센스’이밖에도 엑시스 에센스(Exsys Essence)는 혁신적인 Digital X-ray 장비로 디알텍의 새로운 X-ray 시스템이다. Full digital 장비로 Auto Alignment, Auto voice, 무선 충전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Qx platfrom 디텍터를 사용한 디알텍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담긴 신제품으로 저선량·고품질 영상을 제공해 질환의 진단력을 향상시켜준다. Compact Design이지만 많은 기능을 갖춘 장비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한 장비다.회사 관계자는 “진단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디알텍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디텍터를 넘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해, 진단영상 솔루션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현재 디알텍은 글로벌 업체와 경쟁 및 차별화를 위해 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엑스레이 영상 대비 진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엑스레이 진단영상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동시에, 유방암 진단 등 고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전 세계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위 내용은 KIMES 2021 현장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오인규 기자 529@bosa.co.kr기사 원문 확인하기2021. 03. 16 / 의학신문
디알텍(DRTECH), ‘KIMES 2021’서 디지털 의료의 새로운 미래 제시프리미엄 맘모 시스템 AIDIA 외 엑스레이 시스템, 디텍터, 최신 기술 플랫폼 선봬 디지털 진단영상 시스템 기업 디알텍(214680)은 오는 3월 18일(목)~21일(일) 4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COEX) 에서 열리는 제36회 ‘KIMES 2021(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 디알텍은 2000년도 설립 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엑스레이 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디텍터’를 개발 및 출시하며, 국내.외 진단 영상 시장에서 디텍터 전문기업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는 지난 21년 디텍터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레이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여, ‘디지털 의료의 새로운 미래’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진단영상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알텍은 프리미엄 디지털 유방암 진단시스템 AIDIA(아이디아)을 비롯해, 신제품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EXSYS Essence(엑시스 에센스), 프리미엄 엑스레이 시스템 DigiRAD (디지라드), 이동형 엑스레이 시스템 MobiRAD(모비라드)와 같은 인체용 엑스레이 시스템 제품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 플랫폼 QX-Platform이 탑재된 차세대 엑스레이 디텍터 Full Line-up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AIDIA’는 디알텍이 글로벌 선두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제품으로, 디알텍의 차별화 포인트인 직접방식(a-Se) 기술과 2015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맘모 리트로핏(Retrofit) 디텍터 ‘RoseM’(고화질 유방암 검사장치)으로 세계시장에서 검증된 맘모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유방암은 늦게 발견될 경우 사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선명하고 정밀한 영상을 통해 유방암이나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AIDIA는 업계 최소 픽셀 사이즈 65마이크로미터(um)(UD/직접방식(a-Se))/76um(TD/간접방식)의 고해상도 디텍터를 사용해 작은 암까지 조기 검출이 가능하여, 유방암의 조기 진단율을 향상시켜주는데 효과적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디알텍 부스(D400)로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디알텍 안성현 대표는 “이번 KIMES는 디알텍이 진단영상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 시점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엑스레이 시스템 라인업과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더 뜻 깊다.” 라며, “현재 디알텍은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에 차세대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와 첨단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업체와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AIDIA와 EXSYS Essence를 시작으로, 엑스레이 진단영상 시장에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알텍은 오는 3월 22일(월) YTN 사이언스에서 방영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극찬기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디텍터 기술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엑스레이 시스템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포부를 전할 예정이다.기사 원문 확인하기2021. 03. 15 / 한국경제